수원에도 추억의 놀이 썰매를 탈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소개해 본다.
와 ~ 썰매타러 가자_1 세류동에 위치한 수원천에 썰매장이 있어 추위를 잊은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다. 와 ~ 썰매타러 가자_2 요즈음 어린아이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숙제를 하거나 게임놀이를 하는 등 놀거리가 없어 어른들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런 땀흘리며 즐겁게 놀수있는 건강한 놀이문화가 생겨 반가운 마음이 든다. 와 ~ 썰매타러 가자_3 추운 겨울이지만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어른들도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주말을 이용 한번쯤 동심으로 돌아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와 ~ 썰매타러 가자_4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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