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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활동 벌이는 자전거동호회
내가 가져간 음식물쓰레기는 내가 수거합시다.
2008-03-16 23:31:32최종 업데이트 : 2008-03-16 23:31:32 작성자 : 시민기자   신동현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웰빙을 추구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산을 찾는 사람의 건강은 좋아지는 반면에 산은 버려지는 쓰레기들과 사람들의 발길에 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과일이나 쵸콜렛 등을 행동식으로 지참한다. 행동식은 인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음식이지만 수거하지 않고, 먹고 난 과일껍질이나 페트병, 포장용지 등은 산을 오염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다시 인간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쓰레기 수거활동 벌이는 자전거동호회_3
쓰레기를 줍는 동호회원들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산악자전거동호회에서 자연정화운동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고 이 현상이 여타 동호회로 번져가고 있다.

쓰레기 수거활동 벌이는 자전거동호회_1
쓰레기 수거활동 벌이는 자전거동호회_1

3월 15일 '수원알파 엠티비동호회' 회원 20여명은 영통에 소재한 청명산과 경희대 뒷산의 정상 부근에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는 귤껍질, 담배꽁초,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우리가 좋아서 찾고,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베푸는 자연을 청소하며 다시한번 소중한 자연을 깨끗이 보존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하며 항상 오늘 같이만 깨끗하기를 바라면서 작지만 뜻깊은 행사를 마쳤다.

이와 같은 청소작업이 수많은 산악회 및 자전거 동호회에 퍼져 나가기를 바라고, 그 이전에 자신이 가져간 음식물의 쓰레기는 본인이 반드시 수거하는 기초질서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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