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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야외정원에서 꽃을 보다
2008-01-17 21:01:49최종 업데이트 : 2008-01-17 21:01:4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지난 화요일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춥다고 하는 일기예보에 외출이 망서려지는 날이지만 서해안 기름 유출현장이 궁금해서 꽃지해수욕장을 다녀왔다.
걱정을 많이 하고 갔었는데 생각한것 보다는 해변 주위가 많은 봉사대원 국민들 덕분에 약간의 기름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많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올여름에는 해변에 놀러가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다

해안 구경을 하다가 주위에 있는 해변에 위치한 호텔로 들어 가던 중 정원에서 유혹하는 아름다운 꽃들을 발견했다.
 
추운 겨울 야외정원에서 꽃을 보다_1
동배추꽃이라 하는데
,
추운 겨울 야외정원에서 꽃을 보다_2
노란꽃도 싱싱하게 피었어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생화가 한겨울 영하의 날씨인데도 밖에 피어 있어서 신기하게 보여 사진기 셧터를 눌러대니 호텔마당에 있던 사람이 이름이 동배추라고 하면서 겨울에 꽃을 피운다고 설명 해줬다. 

내가 간 그날의 기온이 영하 7도 정도 되었는데 해변의 날씨여서 그런지 몰라도 얼지않고 싱싱하게 피여있는 꽃들을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두 눈을 의심하며 확인해 보니 생화 그대로이다. 

추위로 인해 생기가 약간 적어보이지만 사람의 시선을 끌기에는 만족하리만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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