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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
주차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기
2008-01-17 23:38:28최종 업데이트 : 2008-01-17 23:38:28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장애인을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이 비장애인인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모 병원에서 만난 장애인 보호자인 정모(73세) 할아버지는 "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도 병원에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하시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1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1


수원시 교육청의 경우 장애인 주차 공간이 한 곳 밖에 없는 실정이다.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2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2


가뜩이나 장애인 주차공간이 부족한 현실인데, 일반인들의 몰지각한 이기심 때문에 몸과 마음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더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반인 김모씨(40세)는 "급한 용무가 생겼을때 장애인 주차공간임을 알면서도 주차 한 적이 있다"며, "앞으로는 바쁜일이 생겨도 주차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하겠다"고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3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을 보호합시다._3


자신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얌체족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모범적인 수원시가 되는 길은 멀고도 먼 이야기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로 더불어 행복한 수원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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