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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이 넘친 신년음악회
함께 한 따뜻한 시간 수원시립예술단에 박수를
2008-01-18 10:15:47최종 업데이트 : 2008-01-18 10:15:4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사랑과 행복이 넘친 신년음악회_1
사랑과 행복이 넘친 신년음악회_1

17일 오후8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08년 수원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가 개최됐다.
오후 7시부터 대공연장 앞은 음악회를 보러 온 시민들의 거대한 물결로 출렁거렸다
모두들 환한 표정에 신년음악회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에 행복해했고 7시40분엔 선착순으로 배부된 1500석의 모든 표가 매진되었다. 표을 미처 구입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이 다시 발을 돌려야 했고, 모두 함께 하지 못함에 시민기자는 아쉬움이 남았다.

대공연장 1500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반짝이는 눈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번 신년음악회는 수원시립예술단(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2008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하이든 천지창조'를 민인기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선사했다. 

이 작품은 총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 서창(라피엘 우리엘) 합창으로 시작하여 합창과 삼중창(신에 대한 찬미를 장려하게 펼치며 신의 창조 과정의 노래), 2부 서창(라파엘)과 합창(할레루야의 힘찬절규), 3부 이중창(아담 하와) 합창으로 시작하여 합창(최후에 다시 호모포닉한 서법으로 돌아가고 힘찬 아멘의 절창으로 전곡)으로 모두 마무리되었다.

3부의 모든 공연이 끝나고 자랑스러운 민인기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박경신,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 시립예술단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 감사를 담은 박수가 무려5분가 이어질 때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물결이 공연장을 덮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친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 준 수원시립예술단 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더 드리고, 2008년에도 아름다운 이 분위기를 이어 모든 분들이 희망의 한해가 되시길 소망해 본다.
세계적인 수원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될것으로 확신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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