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시민기자 - 시민기자 | 수원시 인터넷신문

본문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블로그형으로 보기

사진형으로 보기

리스트형으로 보기

"가난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3초에 한 명"

경기도 중등봉사활동교육연구회 동계 자율 연수 가져

"극심한 가난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3초에 한 명, 세계가 만약 100명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면 그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의 상태다. 그 마을 사람 중 대학을 나온 사람도 1명이다. 컴퓨터를 가 ..

이영관, 봉사활동교육연구회, 지구촌 봉사활동, 행복

2007-12-16 09:21:15
글짓기 심사 중에 있었던 일

편견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글짓기 심사를 하러 갔다. 단체를 밝히기 곤란하지만 정부 기관이었다. 그리고 꽤나 상급 단체였다.

2007-12-15 08:58:47
교통사고의 시작은 가장 사소한 것에서 부터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교통사고 이어집니다.

누군가에 의해 방치된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 차가 지나가는 곳 군데 군데에서 발견된다.인도도 마찬가지이다.인도를 걸어가다 쓰레기 및 돌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어린이들이 돌부리에 넘어질 수도 있고 인도길 옆에 그려진 자전거 전 ..

2007-12-14 20:58:51
<출동! 시민기자>아파트 단지내 장터의 두얼굴!

최소한의 상도를 지키며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기를

요즘 웬만한 아파트 단지에선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장터가 들어서지 않은 곳이 없다. '알뜰장터', '알뜰시장', '수요장터' 등으로 불리우는 장터는 두얼굴을 가진채 우리들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채소 ..

2007-12-14 20:56:23
너무 어지러운 거리 현수막과 벽보들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bbs_content p{margin:0px;} 오는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선거 기간이라 그런지 큰 사거리에는 대통령 각 후보자들의 현수막 여러개가 무질서하게 걸려 있다.길 옆에 가 ..

2007-12-14 19:06:21
겨울방학 일기쓰기 논술 '짱'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초등자녀 논술고민 해결

겨울방학 일기쓰기 논술 '짱'_1 "우리 아이는 통 쓰려고를 안해요. 글씨도 삐뚤빼뚤 아무렇게나고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 볼 방도가 없나요?" 초등 저학년 엄마들의 고민은 한결같다. 아이가 당최 뭘 쓰는걸 기피하니 책을 읽 ..

2007-12-14 16:24:55
훼손되어 방치된 기념물

시민의식도 개선돼야

.bbs_content p{margin:0px;} 어제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지나 가는데 아름다운 조형물이 보였다.가까이 가서 보니 수도 ..

2007-12-14 16:06:58
뻥 튀기 할아버지와 뻥 기계

추억속으로 달려가 본 삶의 현장

우리 동네 목요일은 뻥튀기 할아버지의 '뻥~' 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하얀 연기같은 증기를 흠뻑 뿜어내고 나면 그속에서 콩들이 튀겨져 나온다.엄동설한 추운 날씨도 할아버지의 기계소리에는 꼼짝을 못한다. 뻥 기계 할아버지에 ..

2007-12-14 10:45:22
친목회 꼴불견 총무가 있다는데

친목회가 많다. 학교의 교직원 친목회, 함께 근무했던 학교 선생님들과의 모임, 전문직 동기 모임, 교감 연수 동기 모임, 초등학교 동창회, 고교와 대학 동기 모임 등. 사교성이 많은 사람은 친목회비 지출도 많다.이런 모임에는 으례 회장이 있고 총무가 있다. 회장은 얼굴 마담 역 ..

친목회, 총무, 봉사정신, 꼴불견

2007-12-14 09:47:57
수원보훈지청 기능직공무원 특별채용 고용촉진 간담회 개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기능직공무원 우선채용제도에 대한 깊은 관심의 계기 마련...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지난 12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기능직공무원 특별채용 고용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건설교통부, 경기도교육청 등 31개 국가 및 ..

2007-12-13 16:02:31
<주장>노점상 단속에 대해

오늘날 도시는 크게 발전하고 비대해진만큼 소위 경제불안과 고용불안이라는 힘든 난관 탓에, 이리 저리 채이던 일반 서민들은 노점상이라는 방법을 선택해 생활을 해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우리나라 노점상은 18세기 중엽 전국에 1,000여 개의 장사를 시작으로 6·25전쟁 이후 1 ..

2007-12-13 14:59:07
요즘 아이들, 경건함이 없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끊임없이 가르쳐야

굳이 옛날의 생활 습관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지금 아이들은 경건함이 없다. 조회 시간 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도 아예 가슴에 손을 올리지 않고 옆에 친구들과 장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 있는 아이들도 고개를 숙이고 몸을 ..

2007-12-13 13:23:28
온 국민의 노력으로 총기탈취범 검거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도 일치된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강화도 군 총기탈취범이 검거 되었다는 소식이다. 어려운 경제속 연말 서해안일대를 죽음의 바다로 만들어버린 기름유출 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총기탈취범의 검거는 범인의 수색과 검거를 위해 노력한 군경 ..

2007-12-13 03:59:53
600원에 내 양심을 버리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요즘 거리에 다니다보면 쓰레기가 여기 저기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몇 군데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정자1동 지역입니다. 쓰레기 20리터 봉투 1개는 600원입니다. ..

2007-12-12 21:28:42
공부 잘하는 아이의 엄마, 이병희씨의 자녀양육 비결

학원이나 과외를 받지 않고도 공부 잘 하는 아이들

공부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우리 아이가 공부를 남보다 잘해주기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아이들이 독창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원하고 또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함께 할 수 있다 ..

2007-12-12 21:04:25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