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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오래도록 방치되다니...
시청 앞의 모습이 보기 안 좋아요
2008-01-03 09:28:33최종 업데이트 : 2008-01-03 09:28:3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지난 12월 마지막 날 수원시청에 갔었는데 한달 전에도 보았던 보기 안좋은 1톤 트럭이 시청 정문 앞 대로변에 주정차 되어 있었다.

이런 모습이 오래도록 방치되다니..._4
이런 모습이 오래도록 방치되다니..._4

지난번에는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서 소리가 요란한 음악을 틀어놓고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었지만 처음 보는 모습이라 관심없이 보았는데 한달이 지난 엊그제까지도 같은 위치에 같은 모습의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것이 어처구니 없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운전석을 보니 이번에는 사람도 없고 자동차만 정차 되어 있었다. 
궁금했지만 그들의 입장을 모르고 차에 적힌 내용만 보고 객관적인 시민의 입장에서 이 기사를 보낸다 

수원의 얼굴인 시청건물 앞 대로에 붉은 글씨로 쓴 현수막의 내용도 보기에 기분 상하는 살벌한 글씨들로 가득하다. 대낮에 시청 앞에 오랜 기간을  세워 놓아도 불법 주정차 단속이나 소음공해 단속을 안하고 방관할 만큼 차를 세워놓은 차주의 위력이 대단한 사람인가 의심도 가고 이해를 하려 해도 법치국가에서 이런 상황으로 방치하는 이유가 뭔지 시당국에 묻고 싶어진다 

이런 모습이 오래도록 방치되다니..._2
이런 모습이 오래도록 방치되다니..._2

내가 차를 잠시 주차하고 은행일을 보고 나왔는데 주정차 단속 스티커를 붙여 놓아 벌금을 물었던 안좋은 일들을 생각하면 불법 주차된 차를 방치하는 이유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누구의 말대로 강한 자에게는 법이 약하고 약한 자에게만 법이 강한 우리나라의 법인가?  의문을 갖고 법 집행을 하는 담당자에게 그 이유를 묻고싶다 

대화로 해결할 일이면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하던가 불법시위라면 응분의 조치를 취해서라도 이런 모습을 시청 앞에서 빠른 시일내에 안 보게 되었으면 한다. 
외국인과 관광객들도 들락거리는 수원시청 정문 앞 대로변 시위 자동차는 수원시의 수치스런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니 빠른 조치가 있기를 바란다. <박종명/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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