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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 경기일정
정규리그 26경기, 컵대회 10경기로 긴 여정의 출발에 서다.
2008-02-04 22:52:13최종 업데이트 : 2008-02-04 22:52:13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2008년 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 경기일정_1
2008년 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 경기일정_1

2008년 프로축구 K리그의 수원삼성 경기일정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팀당 26라운드로 치뤄지는 정규리그와 아직 스폰서가 확정되지 않은 10라운드로 치뤄지는 컵대회의 전체일정과 경기장소가 결정된 것이다. 

2008년 3월 9일 일요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에서 숙적 대전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9일 인천과의 원정경기까지 긴 여정의 일정이다. 

총 17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에서 홈경기로 펼쳐지게 되는데 대부분의 주말경기가 토요일에 배정된 것이 지난 시즌과는 다른점이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봄과 가을에는 태양광이 있는 오후 3시로 배정했고 더운 여름에는 해가 저문 7시30분으로 시간을 조절했다. 

그동안 국내 프로축구는 2002한일월드컵의 특수에도 불과하고 그 인기를 이어나가지 못해 관중몰이에 실패했다. 많은 이유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경기시간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부분의 경기일정이 평일에 집중되는 컵대회의 경우 오후 7시에 경기를 배정했지만 일반 직장인의 퇴근시간이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업무정리와 경기장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제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해 티켓팅을 하기도 버거운 시간이였다. 

유럽 대부분의 프로축구는저녁 8시 정도에 열린다. 직장인들이 차분히 업무를 정리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데 여유있는 시간이다. FIFA(국제축구연맹) 에서 주관하는 국가대표간의 경기인 A매치의 경우 경기시간은 양국의 축구협회가 조정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국가대표의 경기는 8시에 열리고 있다. 

여느해보다는 선수간의 이적과 영입이 조용했던 수원삼성이지만 가슴에 별숫자를 하나 늘리기 위한 노력의 댓가를 연고지인 수원시민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 경기일정_2
2008년 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 경기일정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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