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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진 횡단보도, 마음까지 밝아졌습니다
환한 불로 인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08-02-04 23:42:27최종 업데이트 : 2008-02-04 23:42:27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안전 도시 수원>이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법이 된 요즘, 저의 기분을 아십니까?
너무 행복하고 너무 안전하고 너무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갑자기 집 앞 도로변 횡단보도가 활짝 웃었습니다.
보행자가 어둠속에서도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횡단보도 위에 전등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어느 틈에 달려져 있는 전구들, 너무나 밝고 환했습니다.

운전자의 입장이 되어 새벽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한번 더 안전하게 보행자가 있든 없든 천천히 가게 되었고 더 자세히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있나 없나 보게 되었습니다.

안전은 의무이자 실천입니다.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분명히 보행자에게 있고 안전을 지켜 줄 의무가 운전자에게도 있답니다. 하지만 보행자든 운전자든 지켜야 한다는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에서 얼마 후에 수원시 전역에서 횡단보도 위가 밝게 비추어 질 그날이 곧 온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합니다.

안전도시로 만들어 주는 관계자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설날에 떡국 많이 드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 수원시를...
그리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님. 꼭 안전하게 보행하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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