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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 설 맞이 재래시장 활기
설 대목 재래 시장 발디딜 틈없어
2008-02-06 22:56:37최종 업데이트 : 2008-02-06 22:56:37 작성자 : 시민기자   김연수
무자년 새해 설을 맞아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인하여 좀처럼 경기가 회복되지 않던 재래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지동시장에서는 2월6일 설대목 마지막 장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인산인해을 이루었고 손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가래떡집과 뻥튀기집에서도 떡국거리와 강정을 사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형 할인매장에 손님을 빼앗기고 썰렁하기만 하던 재래시장에도 설 대목을 맞이하여 이처럼 많은 손님이 모여 발디딜틈이 없자 상인들은 즐거운 마음에 고달픔도 잊고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원천동에서 설 음식장만을 위해 시장을 찾은 김모씨는 "시내 전체는 조용해도 역시 명절 분위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재래시장에 와야 제맛이 난다."고 말했다.

지동시장에서 오래동안 장사를 해온 이모씨는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명절만은 예전같이 장사가 잘되어 다행이다. 평소에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고유의 명절 설 맞이 재래시장 활기_1
지동시장 입구의 전경
,
고유의 명절 설 맞이 재래시장 활기_2
발디딜틈없이 복잡한 지동시장
,
고유의 명절 설 맞이 재래시장 활기_3
즉석두부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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