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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
2008-03-17 10:48:22최종 업데이트 : 2008-03-17 10:48:22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북수원 시민들의 알권리와 지식정보 전달의 산실, 자녀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 코스로 인기을 한몸에 받고 있는 북수원 지식정보 도서관...

지난 2006년 개관하여 단순히 도서를 대출해주고, '열공'을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시회,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좌 등을 실시한 결과  일일 이용자가 3500명이라는 놀라운 외적 팽창을 이루게 됐다. 
이에따라 경기도 117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07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도서관 전면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놓은 것을 보게됐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1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1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활을 하고 있고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동반자인 북수원 지식정보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한다.

시민기자가 지난 토,일요일 2일간 관찰조사한 결과 3500여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의 이동 수단으로 도보, 자동차,  자전거로 크게 나누어 지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은 도보→자전거→자동차 순이었고, 유치원 초.중.고. 대학생 주부 직장인 취업준비생 노인분들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찿았다 

노인분들. 외국인. 주부들은 주로 도보로 도서관을 찾았고, 초.중.고.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은 주로 자전거을 이용했다. 그리고 직장인들. 어린아이을 동반한 가족은 주로 자동차을 이용했다.

현재 도서관이 보유한 주차장은 25대, 자전거 보관대는 52대로 도서관 이용객들이 타고 온 자동차와 자전거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자기 자리을 찾지 못하고 혼란스러웠다.

자동차 주차장은 앞도로까지 점령했고, 자전거도 보관대가 많이 부족하여 인도에 가로수에 아무곳이건 공간만 있어면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었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2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2

많은 자동차와 무질서하게 인도을 점령한 자전거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안전에 노출되고 미관상도 좋아보이지 않았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4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안전면에서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주길_4


타고 온 자전거을 인도에 세워두는 한 시민에게 "왜 이곳에 보관하려고 하는가?" 하는 질문을 했다. 
"주말이면 꼭 아들과 이곳에 와서 도서를 대여하는데 이때까지 저 보관대에 한번도 보관하지 못했다. 올 때마다 자리가 없는데 할 수없이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도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우수도서관에 걸맞게 안전면에도 우수도서관이 되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도보를 이용해 달라는 적극적인 홍보와 도서관 입구에 여기저기 혼란스럽게 흩어져 있는 자전거들을 위해 보관대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자들도 승용차를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건강을 위해 걸어서 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북수원 지식정보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더 축하드리고  더욱더 사랑받고 발전하는 전국 최고의 도서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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