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우리몸에 매우 좋은 것

HOME > 시민기자 > 출동!시민기자

상세보기
양파는 우리몸에 매우 좋은 것 2010-05-25 23:21:48최종 업데이트 : 2010-05-25 23:21:48 작성자 : 시민기자 박정숙
양파는 우리몸에 매우 좋은 것_1 양파는 사용 하기에 따라 채소도 되고 향신료도 되고 약이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여러가지의 용도를 가지고 있다. 양파를 하루에 1개씩 먹으면 여러가지 암을 예방해주며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을 예방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양파에는 `유화 프로필`성분이 있어 동맥 경화를 예방하며 고협압을 내리고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가게 한다. 양파 껍질이 몸에 좋다하여 양파 껍질을 넣고 물을 끓여 먹는 사람도 있다. 나도 집에서 양파 껍질로 보리물처럼 끓여 먹으려고 하지만 아직 한번도 실행을 못했다. 껍질 속에있는 성분이 모세 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굳어 버린 혈관을 연하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도 매우 좋다고 한다. 또 양파는 만성 피로와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이다. 또한 양파의`그루타치온`성분은 간장을 해독해 주며 약물 중독이나 임신 중독이나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고 간장속의 지방질을 저하 시켜 간장을 건강하게 해준다. 양파와 함께 술을 마시면 알코올로 인해 파과 될수 있는 비타민B1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 한다. 살균력이 있어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생 양파를 그냥 먹기는 힘들겠지만 5분 정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멸균되므로 충치 예방도 해주고 여름철 많이 생기는 골치거리인 무좀과 습진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 싹이나기 시작 하는 것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양파를 살때는 단단하고 무겁고 껍질이 짙은 황색이고 작은 것을 사야 좋은 것이다. 그런데 나는 다 같은 양파인데 좋으면 얼마나 좋고 나쁘면 얼마나 나쁘랴 싶어 큰거 한 자루에 7천원 하길래 두고 두고 먹으려고 샀다. 그런데 집에와 풀어 보니 썩으려고 하는 것들이 제법많이 섞여 있었다. 속아서 양파를 구입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다. 우리 나라 속담에 `싼게 비지 떡` 이란 말이 생각난다. 양파는 우리몸에 매우 좋은 것_3 좋은 양파는 남겨 두고 나머지 양파를 깨끗이 씻어 일부는 잘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 할때 마다 조금씩 꺼내 먹기로 하고 나머지는 부침가루에 양파를 듬뚝 넣고 감자와 홍당무, 호박, 김치 등을 넣어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맛 좋은 야채 빈대떡을 만들어 평소 신세진 사람들과 함께 커피 한잔씩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연관 뉴스 내가 만든 화장품 레몬 스킨2012.09.11 피부로도 독이 들어온대요2012.08.30 오미자차로 건강한 여름나기2012.07.05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