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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덕유산에 가다
천년 묵은 주목과 구상나무의 설경이 아름다워요
2008-01-28 12:40:27최종 업데이트 : 2008-01-28 12:40:2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지난 토요일 동갑 친구들과 덕유산 행 관광버스에 합류하여 아침 7시에 수원 장안문을 출발했다. 
오후 2시경에 덕유산 입구에 들어서니 스키장에 가려는 사람과 산행을 하려하는 등산객들로 붐볐다. 

교통체증 때문에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 것 같은 덕유산이 보이는 위치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으로 올라가는 길목까지 한 시간이나 걸려 곤돌라 앞 주차장에 오후 3시가 다 되어 도착을 했다. 
20분 정도 기다려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 휴게소가 있는 산 정상에 올라가 향적봉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눈 쌓인 덕유산 밑은 스키장 인파로 가득했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니 산위에도 등산객들이 많았다. 
덕유산은 주봉인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사방이 아름다운 산이었다.
중간에서 되돌아 와 곤돌라를 타려했으나 많은 인파로 한 시간 이상을 줄서 기다리다 내려 왔다.

산행을 한 시간보다 기다린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 고생을 했던 추억들이 더 남을 것 같은 산행이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덕유산의 겨울철 설경을 한번 가서 보고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사진과 함께 소개의 글을 올려본다.

무주 구천동 덕유산에 가다_1
스키장 곤돌라
,
무주 구천동 덕유산에 가다_2
상고대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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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덕유산에 가다_3
팔각정이 보이는 덕유산 설천봉
,
무주 구천동 덕유산에 가다_4
설화가 가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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