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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가 힘들어요"
불법주차로 위험한 자전거 전용도로.
2008-01-29 19:29:15최종 업데이트 : 2008-01-29 19:29:15 작성자 : 시민기자   심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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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전거타기

자전거 타기는 경제적인 이득도 있지만 많은 운동이 되기도 한다.
휘발유 1리터에 1700원을 넘어서는 시대에 자가용 타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수원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시장보기, 운동하기 등을 장려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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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경계석 표시

자전거 도로에 불법주차가 많이 되어 있고 인근 업체에서 설치한 광고물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은 이들 장애물을 피해 위험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자동차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자전거 도로에 불법주차와 광고물 설치는 예사롭게 하고 있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자동차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경계석까지 뽑아버리는가 하면 아예 싹뚝 잘라버린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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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로 아슬아슬해 보이는 자전거 타기

원천동에 사는 김모씨는 "자전거 도로를 많이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도 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은 관계자의 문제이지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공공 시설물을 훼손하는 시민의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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