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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시민기자>연말 성인흡연율 하락! 하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증가!
담배를 쉽게 살 수 없는 환경 조성이 우선!
2007-12-11 23:59:25최종 업데이트 : 2007-12-11 23:59:25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우리나라의 흡연율이 OECD 가입 국가중에 1위라고 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세계1위, 자살률 세계1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2007년말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부끄러운 1등을 점하고 있는 분야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연말, 새해의 각오와 계획을 세우는 항목중 흡연자의 가장 큰 각오는 바로 금연일 것이다. 
금연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개인의 건강에 대한 욕구와 사회적인 금연 분위기에 부합하고자 하는 노력이 연말 담배 판매율의 하락에서 보여주듯 일정부분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 

<출동! 시민기자>연말 성인흡연율 하락! 하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증가!_2
<출동! 시민기자>연말 성인흡연율 하락! 하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증가!_2

하지만, 담배 판매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말이면 청소년의 흡연율은 놀랍도록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20세이상 성인의 23.2% 흡연자 중에서도 남성의 흡연율이 작게나마 감소하고 여성의 흡연율이 해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수치보다도 더욱 걱정스러운건 청소년의 흡연율이 연말이면 학교의 방학과 진학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높아진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담배값 인상에 관한 정책은 현재 답보상태에 있고 그에 대한 공청회와 학술적 연구보고서에서도 국민의 흡연율에 대한 기대에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는데다가 보건소와 같은 의료 해당 분야에서도 흡연자에 대한 금연교육 및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분석해 주는 것이 전부이다. 

흡연자를 비흡연자로 만드는 건 어떤 시술과 정책으로도 보장받을수 없다는 건 담배를 장기간 피워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그래서 금연정책보다는 예방정책이 더욱 우선시 되어야 하고 그 필요성이 절박하다 하겠다. 

청소년 시기의 흡연증가율은 담배를 구입하는데 전혀 장애요인이 없는데 그 원인이 있다. 
신분증은 얼마전 기사화된 것 처럼 동네 문구점에서 스티커 하나로 위조가 가능하고 교복을 입고서도 후미진 공간에서 또는 학교 근처에서까지 모여서 흡연을 하고있다. 

전국에 슈퍼마켓과 할인점, 가판대 등 수만곳에 위치한 담배에 대한 접근성이 이토록 유연한데 청소년금연에 대한 교육과 정책은 실효를 거두기 힘든 미봉책일수 밖에 없다.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전매적 판매루트는 또하나의 담배제조회사의 출현으로 가히 담배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화려한 포장으로 위장한 담배들이 아무 장애없이 청소년에게 판매되어질 2008년! 은 흡연을 통해 발생하는 개인의 건강 이상과 이로인해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 증가에 또다시 노출될 수 밖에 없다. 

" 너 담배 피우지 마 "   가 아닌 담배를 피우고 싶어도 쉽게 담배를 살 수 없는 환경조성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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