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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 내딛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졸업이라는 아름다운 선물, 모두 축하 드립니다
2008-02-13 14:50:50최종 업데이트 : 2008-02-13 14:50:5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 합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에 자리잡고 있는 졸업이라는 두글자에는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며 눈물샘을 자극했던 수많은 아름다운 옛 추억들이 간직돼 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시즌을 맞은 13일, 시민기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학교인 천천중학교,천천고등학교,동남보건대학 등에서 일제히 졸업식이 열렸다

사회에 첫발 내딛는 여러분을 믿습니다_1
사회에 첫발 내딛는 여러분을 믿습니다_1
             
학생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하고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자리이다. 
오전11시 학술정보관에서 많은 가족친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3회 동남보건대학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에 시민기자도 함께 했다.
예전과 같은 요란하게 축제 분위기는 아니였으나 멋진 사각모에 아름다운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손을 꼭 잡고 차분하게 진행 되었다.

박성옥 학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학생들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신 학부모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졸업은 한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과정을 위한 길일 뿐이고 여러분들 앞엔 또 다른 성장과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신지식과 기술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여러분들의 능력을 믿고, 우리 대학도 지역사회의 여러분들과 충실히 임무을 완수하여 오늘의 열정이 내일의 희망을 주는 대학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희자 이사장은 "학위 수위식을 먼저 축하드리고 일직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먼저 먹듯이 항상 노력하고 개척하고 창조하는 사회인으로 큰 일꾼으로 성장 해줄것으로 믿으며 작게는 개인을 위해 크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학졸업식은 시민기자도 그랬듯이 즐거움과 행복 보다는 잘해 낼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앞선다.
사회에 첫발 내딛는 여러분을 믿습니다_2
사회에 첫발 내딛는 여러분을 믿습니다_2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모든 대학 졸업생들이여! 
이제 여러분들 앞엔 기쁘고 행복한 날도 있겠지만, 슬프고 좌절의 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좌절을 맛본 사람들이 더 큰일을 한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사회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이 있겠지만 젊음을 무기로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사회생활에 뛰어든다면 아무리 냉혹한 사회도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따뜻하게 맞이하여 함께 동반자로 인정하고 큰 날개을 펼칠수 있을 것입니다 .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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