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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단장을 서서히 준비하자!
다가오는 새 봄과 함께 내 집안분위기를....
2008-02-13 16:12:33최종 업데이트 : 2008-02-13 16:12:33 작성자 : 시민기자   백미영
창 밖은 아직도 동장군이 칼바람과 함께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지만, 아파트 베란다 안에는 나의 어깨에 흘러내리듯 밀려오는 따사로움에 봄의 여신이 곧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봄의 여신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 분위기도 화사하게 꾸며 보기로 하였다..

우선 집안 분위기를 제일 먼저 알려 주는건 거실이나 창문 커텐이기에, 나는 주방의 발란스를 뜨개실로 코바늘 뜨기로 떠서 걸어 놓았다.  
연분홍과 흰색으로 어울려서 떠 보았는데, 분위기가 아주 밝고 화사해 보였다.

철산홍 꽃도 피기 시작하고, 베고니아 꽃도 피기 시작하고, 우리집 집안 분위기는 벌써 봄을 맞이 한 듯 봄단장으로 치장하기 시작 하였다.
봄단장을 서서히 준비하자!_1
커텐으로 방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
봄단장을 서서히 준비하자!_2
발란스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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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단장을 서서히 준비하자!_3
발란스 무늬 바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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