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수원시청에서 시민기자로서 김용서시장님의 표창을 받으러 수원시청에 다녀왔다. 표창장이 마음에 든다 종무식에서 화상연설하시는 시장님 시민기자의 위상을 높여 주는 기회를 주시여 수원시민기자들이 자부심을 갖게 해주시고 배려해 주신데 대해 시민기자의 한사람으로서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은 시민기자님들도 해피수원뉴스에 좋은 기사를 많이 보내 주시기를... 현재 해피수원뉴스 시민기자로 7000여명이 등록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데 더욱 열심히 참여하여 우리 시민기자들의 힘으로 수원시의 발전에 힘이 되어 아름다운 수원시로 발전하도록 참여 해주시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수원시와 공보담당관실의 담당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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