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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구충제 복용 한 날
가족 건강을 구충제로 지킵시다
2007-12-24 23:43:34최종 업데이트 : 2007-12-24 23:43:3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약국 문을 두드렸다.
봄에 구충제를 먹었던 기억이 났다.
다른 사람들은 구충제 먹는 날을 정해 놓고 일년에 두번씩 정확하게 지켜서 복용을 한다고 하지만 그런 날짜를 적어 놓지 않았더라도 복용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최근 유기농 채소 이용도가 높고 가정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기생충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애완견을 키우는 정성만큼 위생면에서도 철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길거리 배변물 치우기, 목욕 시키기 등) 그리고 유기견 등이 늘어 어린이 놀이터 등은 기생충에 많은 노출이 예상되는 만큼 복용하고 이로움이 더 많다는 것이다.

봄과 가을에 복용을 권하는 것은 계절별 감염률에 의한 것으로 겨울철에 김장김치 등을 통해 감염된 기생충이 3개월 정도의 성장기를 거쳐 번식하는 시기가 '봄'이고, 여름철 날 음식 섭취로 감염된 기생충이 번식하는 시기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약국에 갔더니 계절 관계없이 구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가족이 한알씩 먹도록 4알의 분량을 주었다. 가족이 많은 집을 위해 5알, 6알도 있으면 좋겠다고 약사에게 건의도 했다. 물론 한알 개별 포장도 있다.
핵가족 시대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자녀가 많거나, 부모님을 함께 챙기면 더 좋지 않겠는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좋은 기회 성탄절 전날 우리가족은 구충제 복용부터 시작하여 가족애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날이 되었다.

특히 연말 연시 음식과 술자리의 만남으로 인하여 또 다른 감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구충제 복용 하였나 한번 되집어 보는 것도 좋을 성 싶다.

구충제 복용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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