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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수리 알아야 속지 않는다.
소규모 수리점, 부품 바꿔치기로 소비자 골탕
2007-12-25 14:21:12최종 업데이트 : 2007-12-25 14:21:12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컴퓨터수리 알아야 속지 않는다._1
메인보드

요즘엔 집집마다 컴퓨터가 없는 집이 없다.
대기업에서 생산한 컴퓨터는 고장상황이 발생했을때 A/S센터에 연락을 취해서 수리를 받지만 A/S 보증기간이 경과 했거나 빠른 수리가 필요할 경우엔 집근처 PC 수리점을 이용할 때가 있다. 중소기업의 제품과 조립컴퓨터 또한 부품별 A/S가 여의치 않을경우 PC 수리점을 이용한다.

얼마전 한 지인이 갑자기 컴퓨터가 파란화면을 띄우고 알 수 없는 이상동작으로 급한 마음에 컴퓨터를 들고서 집근처 PC수리점을 찾아갔다. 
수리점에서는 윈도우를 새로 깔아야 한다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에 왔다가 저녁때 다시 수리점을 찾아갔다.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는걸 확인하고 집으로 가져와 전원을 켜고 작업을 하는데 예전보다 느려진 컴퓨터가 마음에 걸렸다. 
이유는 딴 것이 아니였다. 1GB 의 메모리가 512MB 메모리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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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바꿔치기는 용량뿐 아니라 제조사별 중고가의 차이로 인하여 같은 용량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바꿔 달기도 한다. 
또한, 메인보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내장그래픽의 성능을 악용하여 그래픽카드를 빼고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하고 심지어 CPU까지 바꿔 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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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최근엔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직접 부품을 골라 조립도 하고 웬만한 소프트웨어적인 고장은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사용의 실력에 비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부담을 가지고 있어 피해자는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피해를 당한 소비자가 수리점에 찾아가 이야기 하려고 해도 대부분 발뺌하기 일쑤다. 결국 소란을 피워 큰소리가 오고가야 해결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입증을 해야하니 피해는 결국 예방이 최선인 것이다. 

항상 자기 컴퓨터의 사양이 무엇인지는 기본적으로 메모해 두고 수리점에 수리를 의뢰했을땐 현장에서 사양을 수리점과 확인하여 추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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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확인해도 피해는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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