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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 정리 현장을 보면서
베어낸 나무들도 치워주면 좋을텐데
2008-01-09 12:15:45최종 업데이트 : 2008-01-09 12:15:4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잡목 정리 현장을 보면서_1
잡목들을 벌채한 현장

지난 일요일 오후 광교산을 오르다 보니 시원하게 잡목 정리를 해 놓은 모습이 보였다 . 
요즈음 명산에 산행을 하다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마구 엉켜 있는 나무들 때문에 들어갈 수도 없지만  나무들이 살아 남기 위해 하늘로 가늘게 쭉 뻗어 올라가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시원하게 정리된 현장을 보니 너무 좋았다.

잘 생긴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잡목도 제거하고 못 생긴 나무들과 복잡하게 자란 나무들을 솎아 낸 현장을 보니 남은 나무들이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서 잘 한 일이라 칭찬해 주고 싶다

잡목 정리 현장을 보면서_2
베어진 나무들이 군데군데 쌓여있는 모습

인력이 필요한 일이라서 많은 인건비가 들겠지만 광교산의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너무 밀집되어 자라는 나무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잡목 정리 현장을 보면서_3
잡목 정리가 안된 답답한 모습

시민기자가 어릴 적에는  나무를 해서 집집마다 땔감으로 쓰던 시대였다.
그때는 자동으로 산의 잡목들이 정리 되었는데 요즈음은 나무를 필요로 하는 일이 적어 베어놓은 나무들도 치워지지 않고 군데군데 쌓여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만일 산불이 발생하면 나무 무더기가 산불을 키운다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하니 치워서 말끔하게 해주는 것이 보기에도 좋을거 같아 앞으로 힘이 닿는대로 쌓아놓은 나무들도 치워 주도록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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