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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튀김, 더덕동동주로 푼 산행의 피로
"내일 새벽 6시 30분까지 북문 농협 앞으로 꼭 나와." 전날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회원으로 있는…
2010-05-03 13:13:41
광교산에 소풍 다녀오다
두 발로 땅 위를 걷는 다는 것, 나는 그동안 그것에 대해 감사할 줄 몰랐었다. 누구에게나 당연히 주어지는 …
2010-05-02 23:42:09
5월 칠보산의 봄을 찾아서
5월 첫 휴일, 아파트에서 일월저수지를 내려다보니 상춘객이 제법 많다. 그늘을 찾아 돗자리를 펴 놓고 가족 …
2010-05-02 21:02:49
'무차별' 만끽한 우크라이나 노동절 축제
예파토리야 고려인 협회장인 김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55세)의 말에 의하면 노동절 아침부터 행사 시간동안 인구…
2010-05-02 14:54:33
배낭은 메는 것일까, 매는 것일까?
2010년 4월 30일자 중앙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제주 성산포 옆 해변엔 배낭을 맨 채 올레길을…
2010-05-02 10:20:25
5월엔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천안함 46인 용사들을 눈물로 보냈던 슬픈 4월이 저물었다. 새로운 희망을 시작하는 5월이 다가왔다.겨울 내…
2010-05-02 00:42:47
많이 달라진 초등학교 운동회
어제는 외손자가 다니는 조원동 송원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려서 오전 10시경에 기념 사진도 찍어 줄려고 일부러 …
2010-05-01 23:56:34
생명의 물, 샛강을 살리자
사람 몸의 대부분(70%)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
2010-05-01 23:45:19
외손자의 선물 그림 두장을 보면서
그 동안 아내가 매일 아침마다 7시30분경이면 집을 나가 큰 여식 집으로 출근을 했다. 비가 오나 눈이 …
2010-04-30 17:24:56
2주일 동안 뒤바뀐 낮과 밤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정말 말 그대로 지옥같은 일주일이었다. 이것저것 영어공부도 조금 하다가, 3월에는 학…
2010-04-30 16:50:55
"지금 원천천은 공사 중"
올해는 봄이 정말 어렵게 다가왔다.이젠 봄인가 싶었는데 폭설이 내리지않나, 따뜻한가 싶었더니 다시 추워지고.…
2010-04-30 15:02:04
어르신들의 제주도 전통문화 답사여행
서호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노인 69명을 모시고 제주도 전통문화답사를 다녀왔다. 출발하기 전…
2010-04-30 13:48:12
제발 노인들에게 고액의 상품을 팔지 마세요
친정엄마란 각별하다. 그냥 엄마라고 표현해도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친정엄마'란 그냥 엄마와는 차원이 확…
2010-04-30 13:39:23
항상 고맙고, 미안한 당신 "사랑합니다"
지난 달,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가 지난 겨울에 발목부상을 당하여 겨울 내내 집안에서만 있더니 많이 답답해 …
2010-04-29 17:34:26
친정엄마는 항상 아픈 손가락이었어요
현재 상황으로 봐선 친정엄마가 될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두 아들을 옆에 두고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딸을 …
2010-04-29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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