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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
2010-03-30 07:49:21최종 업데이트 : 2010-03-30 07:49:21 작성자 : 시민기자   정다겸

지난 28일 화성행궁 상설 한마당 개막행사가 화성행궁에서 펼쳐졌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내용의 행사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은 몇가지 행사를 취재했다.

왕비체험해보세요

3월 28일 일본코리아국제스쿨에서 온 여학생 7명은 할아버지의 고향 한국을 찾았다.
화성행궁에서의 왕비체험은 그중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었다. 

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_1
왕비체험에 푹 빠진 일본코리아국제스쿨 학생들

일본에서의 대장금의 인기를 몸소 체험한 학생들은 대장금의 촬영지인 화성행궁에서 왕비의상 입어보기와 대장금 의상 입어보기에 많은 흥미를 가졌다.
한국여학생 2명도 함께 참여하였는데 이들 여학생은 왕 체험을 하였다. 

대장금 의상 입어보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실제 대장금이 된 듯 왕과 왕비에게 넙죽 절을 하기도 하였다. 장금이의 모습만 눈에 띄어도 어느새 장금이의 사진 앞에 서 있는 일본 팬들을 보며 우리의 문화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왕비체험은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그리고  공휴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행궁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단돈 1000원으로 의미있는 선물 준비했어요.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체험장이 있었으니 매듭체험장이었다.
단체로 브로치 매듭을 배우고 있었는데 단돈 1000원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고 있었다.

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_2
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_2

사랑하는 엄마에게 손수 만든 브롯지를 선물하겠다는 학생, 학교 선생님께 드리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직접 만든 것이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것 같다며 매듭문화협회장으로 계신 최덕순 회장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어가며 매듭체험에 여념이 없다.

연세가 환갑을 훨씬 넘은 할아버지도 열심히 배우면서 매듭공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다.
지나가던 아저씨들도 걸음을 멈춘 후 눈길 한번 떼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구경하고 계셨다. 

쫄깃쫄깃 인절미 맛보세요

"직접 만들어 먹는 인절미 더 맛있어요" 

3월 28일 화성행궁 안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행사가 있었다.
그동안 시장 떡집에서 만든 인절미만 먹어 보았던 학생들은 직접 떡메를 내리쳐서 만들어보고 싶었다.
인기가 좋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했다. 

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_3
행궁 상설한마당에서 보낸 하루_3

남학생들과 어른들보다는 여학생들의 인기가 많았는데 친구가 용기를 내어 체험해보자 다른 친구들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 떡메를 들어보나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떡메질도 하고 나서 먹는 인절미 꿀맛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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