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병균 이기는 내성 기르기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물은 몸을 강하게 합니다
2009-12-15 13:03:26최종 업데이트 : 2009-12-15 13:03:26 작성자 : 시민기자 박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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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프면 병원을 찾는다. 가벼운 감기나 살짝 긁힌 상처처럼 가벼운 증상 외에는 대부분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병을 치료한다. 병이 심각할 때는 입원까지 해서라도 몸을 완쾌시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물은 몸을 강하게 합니다. 감기는 기본 일주일은 지속이 된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감기 증세가 호전될지 악화될지는 관리를 한 결과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감기 기운이 있는 일주일 동안은 가능한 쉬도록 하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해서 감기를 이길 수 있도록 한다. 신종플루같이 유행하는 질병은 약을 복용해서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타미플루같은 약도 부작용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효능을 의심케 한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서 간단한 처방으로 회복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겠다. 따뜻한 물과 충분한 휴식은 지치고 힘든 우리의 육체를 강하게 해서 병균으로부터 우리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준다. 병원을 자주 찾는 것 보다 약을 사용하지 않고 내 몸속에서 병균에 대한 강한 내성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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