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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의 날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
2009-04-20 23:39:47최종 업데이트 : 2009-04-20 23:39:47 작성자 : 시민기자   안명자
오늘은 장애인의 날_1
오늘은 장애인의 날_1

오늘은 제 29회 장애인의 날이었다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은지 29년 되었다는 말이다. 예전 어릴때는 장애인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처음 참여했다

모범 자원 봉사자, 장애인들의 표창이 있었다
예전엔 수상자가 단상아래에 앉았고 단체장들이 단상위에 앉았다는데 오늘은 위치가 바뀌었다고 한다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나는 여러 장애인들중 청각장애인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함께 하다보니 그들이 얼마나 불편한지 조금은 알수있을것 같다. 겉으로 보긴엔 정말 정상인 같이 보이지만 그들은 소리를 듣지 못해 거리에서도 항상 조심하고 다닌다
물론 쇼핑에도 많은 불편이 따른다.

또 한 예로 우리나라 영화는 자막이 없어 볼수가 없기때문에 외국 영화를 자막이 있어 자주 본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외국문화에 많이 익숙하고 정보가 어두워 많은 부분에서 건청인과의 소통에 불편을 느낀다. TV에서도 자막 방송을 하는데 한국영화에 자막을 넣기 어려운지 궁금하다

요즘 버스를 타 보면 지체 장애인을 위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그 버스를 보고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는 것에 흡족했었다. 그러나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편견을 가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체장애에 관한 것은 지체장애인의 의견을 듣고, 청각장애에 관한 것은 청각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들의 입장에서 법안이 결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명자, 장애인의 날, 청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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