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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함께할개 묘한축제' 반려동물 교육도시로 거듭난 축제
22일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 '2023 수원특례시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2023-10-26 10:58:38최종 업데이트 : 2023-10-26 10:58:36 작성자 : 시민기자   임리나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비전선포식에서 서약서 수여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비전선포식에서 서약서 수여


지난 22일 서호잔디광장에서 2023 수원특례시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함께할개 묘한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 선포식'도 열렸다. 현재 반려동물을 기를 때 동물 등록을 해야 하며, 동물 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동물 등록제는 2014년부터 시행되었다. 등록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반려 동물이다. 동물 등록수 기준으로 본다면 수원시에는 반려동물로 21만 마리가 등록되어 있다.
 

반려동물 백년지대계


'반려동물'이라 함은 말 그대로 인간의 반려 존재이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책임감을 갖고 반려동물을 교육할 의무도 있다. 그래서 수원시에는 '반려동물 교육도시'를 선포했다. 교육도 '백년지대계'라고 하듯, 반려동물도 백년지대계로 실천해가는 의미로 '반려동물 교육도시'를 선포한 것이다. 
 

달리기 대회를 참여하려고 줄 서 있는 참가자들


식전 행사에서는 '반려견 건강 달리기 이벤트'가 열렸다. 오전 10시가 되기 전에 이미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필자와 필자의 반려견은 참가상으로 사료를 받았다.
 

참가상으로 사료를 받음



축제장에 마련된 각 부스에는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정보와 물품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 참여자가 많아서 줄을 오래 서는 경우도 많았다. 이만큼 수원에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더 잘 키우려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11시 개막식과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사전 신청한 시민들이 반려 동물을 잘 키우겠다는 서약서를 썼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대표들에게 서약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원시장도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지는 순서로 원반던지기 쇼 및 이웅종 교수의 '산책 교육'이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려동물을 각자 알아서 키우는 추세였다면, 최근에는 잘 키우기 위해 각종 매체나 참여 교육을 통해 정보를 얻는 분위기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산책은 이들의 심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산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밖에 함께 나간다고 자연스럽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산책 교육으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이웅종 교수의 산책 교육 이론을 듣고 실습도 했다.
 

이덕원 수의사 토크콘서트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덕원 수의사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이영민 교수, 석운빈 교수가 입양 교육과 함께 공공 예절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에는 서수석 훈련사가 '바쁜 현대 사회 속 강아지 잘 키우기'에 대한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근 포메라니안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권상호(매탄동 거주) 씨는 "반려동물 입양 교육부터 참여해서 도움을 받았다. 오늘 축제에서는 하루 종일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홍보물을 받아 보람 있는 하루였다."라고 밀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필자 역시 수원특례시가 꾸려갈 '반려동물 교육도시'를 기대한다.
 

프리스비 도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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