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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벗어나 둥지 틀 수 있을까
수원시 관내 45개 학습둥지, 현재 그 반 정도 운영하고 있어
2020-10-30 10:33:56최종 업데이트 : 2020-11-09 16:58:10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권선구 고색동 '학습둥지' 운영시설, 학습둥지'는 수원시 소재 카페, 공방 등 유휴공간을 기부받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장소에 모여 함께 학습하고, 배움을 나누는 공간이다

권선구 고색동 '학습둥지' 운영시설, '학습둥지'는 수원시 소재 카페, 공방 등 유휴공간을 기부받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장소에 모여 함께 학습하고, 배움을 나누는 공간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부터 일상 생활 속 학습공간을 활성화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평생학습 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습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수원형 일상학습공간(학습둥지)'을 운영중이다.

학습둥지는 공간이나 카페, 공방, (작은)도서관, 주민커뮤니티 공간, 미술관, 회의실 등 일정 시간 학습모임(동아리 등)에 제공하고자 하는 수원시 관내 시설을 시설주가 일정한 시간 학습모임에 제공한다.

학습둥지에 지정이 될 경우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모사업 선정 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학습공간 지정과 운영 기간이 적은 학습공간 현판을 제공하며 홈페이지, 포스터, 리플릿 등 학습공간 홍보한다.

시민들은 가까운 장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도 있고 스스로 만든 동아리로 학습공간을 통하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까지 45개의 학습둥지는 현재 그 반 정도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하는 공간이 준 만큼 활동하는 모임도 줄었다. 현재 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권선구 고색동에서 '학습둥지'를 운영하는 북카페 구르미 대표는 "작년만 해도 활발하게 활동을 많이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습둥지'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단계인 현재는 이용하고자 할 경우 사전에 연락하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학습둥지'는 수원시에서 지원받을 수도 있다. 학습모임을 진행할 경우 수원시민(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 학습자가 어학·예술 등 희망하는 분야를 적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청하는 날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연초 공지한다.

지원내용은 시간당 4만 원 이내 강사료이며 팀별 최대 20시간 이내로 1일 2시간·1주 1회 지원 가능하다. 강사비 외 교재비, 재료비 등 추가적인 학습 소요 경비는 개인 부담한다.

수원시뿐만 아니라 수원문화재단이나 지역문화진흥원 등 다른 공공기관에 지원해 볼 수 있다. 이것도 대부분 연초에 지원공고나 나온다. 모집하는 공모주제나 활동취지에 맞는 공고가 있으면 지원할 만하다.
'학습둥지'에 지정이 될 경우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시 프로그램 지원한다. 학습공간 지정과 운영 기간이 적은 학습공간 현판을 제공하며 홈페이지, 포스터, 리플릿 등 학습공간 홍보한다

'학습둥지'에 지정이 될 경우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시 프로그램 지원한다. 학습공간 지정과 운영 기간이 적은 학습공간 현판을 제공하며 홈페이지, 포스터, 리플릿 등 학습공간 홍보한다.


수원시 평생학습팀 담당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습공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지원받아 진행하던 동아리도 중도 포기한 경우도 있다"라면서 "올해 모집은 마감했고 내년 초 학습공간 '학습둥지' 프로그램 공모 계획이 있다"라며 연초에 홈페이지 검색을 권유했다.

'학습둥지'는 수원시 소재 카페, 공방 등 유휴공간을 기부받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장소에 모여 함께 학습하고, 배움을 나누는 공간이다.

운영시설 현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서 '학습둥지'로 검색하면 나온다. 내년에는 많은 활동으로 가슴 속에 충만한 배움의 욕구를 새롭게 둥지 틀어보자.

학습공간 '학습둥지' 문의 : 수원시 평생학습팀 031-228-3200

학습둥지, 수원시평생학습관, 북카페 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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