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나만을 위한 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정에서도 나 외에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있고 나와서는 이웃이라는 공동체가 있고 작게는 너와 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과자는 참 맛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양심까지 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배출한 쓰레기, 우리가 되가져 가지는 않더라도 조금만 우리가 신경을 써 준다면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음에 좋은 사람들과 그곳을 또 찾으시겠지요. 그때를 위해 우리가 조금만 더 배려를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해피수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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