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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교사들 고민 날려버리다.
묻고, 대화하고, 체험하는 수원 신규교사 연수
2008-10-19 19:44:53최종 업데이트 : 2008-10-19 19:44:53 작성자 : 시민기자   김진만

경기도수원교육청(조성준 교육장)은 지난 10월 09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일 동안 새내기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수원교육청 대회의실 및 수원화성 행궁에서 신규교사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새내기 교사들 고민 날려버리다._1
새내기 교사들 고민 날려버리다._1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 등의 어려움을 도와드리기 위해 사전 연수, 체험연수, 사후 연수를 실시했다. 

사전 연수로는 신규 교사별 멘토를 정해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배 멘토와 함께 ▲교직사회 문화 적응하기 ▲실수 방지하기 ▲확신을 갖고 학교생활하기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 알기 ▲공격적 행동의 원인분석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 찾기 등에 대해 멘토링 연수를 실시하였다. 

현장 체험 연수는 생활지도 및 상담의 전문가인 남수원초등학교 김경집 박사를 멘토로 초빙하여 신규교사들이 학교에서 어려움을 갖고 있는 생활지도 사례에 대해 묻고, 대화하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수원화성 문화제에 참가하여 수원화성 탐방, 가마타기 체험, 갑옷 입고 말타기, 전통 의상 입어보기 등의 체험으로 수원의 고장을 이해하는 현장 체험 연수를 실시하였다.

사후 연수는 사전 및 현장 체험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선배 멘토들과 함께 사후 연수 프로그램에 의해 10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수에 참가한 곡선초등학교 곽세진 신규교사는 "학교에서 부적응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많아 고민하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을 이해하고 잘 가르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던 좋은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청 김문수 학무국장은 인사말에서 새내기 교사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랑받는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시기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특강을 통해 처음 시작하는 교사의 마음가짐을 다져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사의 역할을 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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