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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하나가 되어
2008-12-21 23:49:34최종 업데이트 : 2008-12-21 23:49:34 작성자 : 시민기자   이정섭

수원시외국인복지센타(관장 : 고정열)가 주최하는 '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가 지난 21일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2001 아울렛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하기대회와 문화공연(부채춤, 밸리댄스중창단공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말하기 대회에서는 '10년 후의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12명의 결혼이민자 여성이 발표를 하였다.
발표자들은 비록 서툰 발음이었지만 정확하고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였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발표자인 왕핑(중국)씨는  "한국말 배우기를 열심히 한 노력 덕분에 한국에서의 생활이 점차 재밌고 가정생활도 잘 적응 해 나갈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_1
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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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_2
2008년 외국인 주민 한국말 큰 잔치_2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민자의 남편들도 많이 참석하였는데 그동안 수원시를 비롯한 많은 단체에서 결혼이민자인 아내들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남편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나가자고 의견을 모으고 가칭 '수원 다문화가정 사랑방 협의회'( 연락처 : 031- 211 - 0247 )를 구성키로 하였다.  

또 앞으로 남편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배우자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기로 하였고  결혼이민자들의 겪는 고충과 유익한 정보 등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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