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사는 길은 내 가족과 이웃들과의 소통이다
장안구 '정자3동 바르게살기운동 발대식' 개최
2009-11-28 00:04:25최종 업데이트 : 2009-11-28 00:04:2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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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다정한 이웃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살맛나는 정자3동을 위해 발로 뛰며 봉사하겠습니다" 가장 멋진 동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파이팅!" 정자3동 바르게살기운동 발대식 축하드립니다 이승구 정자3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정자3동 바르게살기운동은 올바른 가치형성과 참다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파수꾼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이 내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고 풍요하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참여 할 것입니다. 지켜 봐주십시오."라고 힘주어 다짐했다. 오늘날 우리사회가 바르게 산다는 것이 쉬우면서도 힘든 길이 되고 있다. 나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위해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이웃들과 소통하지 못하며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이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핵심은 조금의 여유를 갖고, 내 가족 구성원들과 먼저 소통하고 나아가 내 이웃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흉악무도한 범죄들은 꼬리를 감출 것이다. 진실, 화합을 이념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선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임명장 수여 살기 좋은 동네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정자3동의 봉사단체로 활동하게 될 바르게살기운동 발대식은 정자3동의 또 하나의 자랑이 될 것이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먼저 솔선수범을 펼쳐 보일 정자3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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