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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도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국민비서가 알려준다
국민지원금 신청...온라인 6일, 오프라인 13일
2021-09-05 10:02:37최종 업데이트 : 2021-09-06 17:20:2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6일 월요일부터 온라인 신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6일 월요일부터 온라인 신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우리 집도 받을 수 있을까? 받는다면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전 국민이 아닌 88%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에 대해 시민들은 궁금하다.

우리 집도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우리 집도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이다. 2인가족, 3인가족 그리고 맞벌이 가구도 다르다. 정부 당국이 밝힌 지급 대상자 88%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의 180% 기준액과 가구별 6월 건강보험료를 비교하여 결정한다. 1인가구의 경우 6월 건보료 본인부담금이 17만원 이하면 지급대상, 4인 가구의 경우는 직장 가입자 기준으로 외벌이는 31만원, 맞벌이는 39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건보료 조건이 된다고 해도 가구원들의 전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총액이 9억을 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을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조건들이 가구 구성원 기준, 직장인 아닌 지역가입자 관계 등 한마디로 일반 시민들은 쉽게 이해되지 않고, 막연하게 우리 집도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똑똑한 '국민비서'가 알려준다. 국민비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서비스 내용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여부를 비롯해 백신접종 여부, 과태료 고지, 국가장학금 신청 등이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에 대해 알림을 받고 싶으면 시민 누구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 국민비서(ips.go.kr)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9월 5일부터 카카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도 국민비서를 통해 지급대상 여부를 신청했다. 가입이 간단해 접근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88% 가구에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여부를 국민비서가 알려준다.

88% 가구에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여부를 국민비서가 알려준다.



접수신청 온라인 9월 6일, 오프라인 9월 1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되는 상생지원금은 1인 가구 25만원, 2인가구 5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가구 100만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9월 6일 월요일부터, 오프라인은 9월 13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신청방법은 시민 편의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PC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은 6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체크카드와 수원페이로 신청할 수 있다. 
PC 또는 휴대전화가 쉽지 않은 시민은 13일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세대주 관계없이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된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했던 지난해 지원금 지급 방식이 변경되었다.

또한, 원활한 신청을 위해 태어난 해 끝자리에 맞춰 5부제로 나눠 진행된다. 6일부터 진행하는 온라인은 6일 월요일(출생연도 끝자리 1,6), 7일 화요일(끝자리 2,7), 8일 수요일(끝자리 3,8), 9일 목요일(끝자리 4,9), 10일 금요일(끝자리 5,0), 11일 토요일부터는 태어난 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 진행하는 오프라인은 13일 월요일(출생연도 끝자리 1,6), 14일 화요일(끝자리 2,7), 15일 수요일(끝자리 3,8), 16일 목요일(끝자리 4,9), 17일 금요일(끝자리 5,0), 18일 토요일부터는 태어난 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상생 국민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해 수원시 추진 TF팀 운영(사진출처: 염태영 수원시장 SNS)

상생 국민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해 수원시 추진 TF팀 운영(사진출처: 염태영 수원시장 SNS)



수원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진 TF팀 운영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시민들에게 희망이고, 삶의 버틴 목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급과정에서 시민의 불편함과 피로감 없이 신속하게 지급해야 한다. 이럴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진 TF팀을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조직해 운영에 들어갔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37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사업총괄반, 심사결정반, 지급관리반, 인력지원반, 콜센터반 등 역할을 나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에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이번 국민지원금이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한가위를 앞둔 골목 경제에 온기가 스며들길 바래봅니다"라고 SNS(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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