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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 노인복지관, 코로나19 슬기로운 극복
어르신, 소규모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 접목 시행
2021-10-18 16:39:04최종 업데이트 : 2021-10-19 13:14:18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어르신들이 그린 그림

교육장면과 어르신들이 그린 그림

 
'밤밭 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서로 접목해 문해교육, 미술, 음악, 연극, 사진, 무용, 봉사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밤밭 노인복지관'은 덕성산 끝자락 '수원청개구리 공원'에 인접하여 숲속에 아담한 5층 건물로 6년 전에 신축됐다. 공부도 하고 토론도 하며 노래도 할 수 있는 소규모 교실과 헬스장, 포크댄스, 당구장, 탁구장, 등 각종 운동시설, 장기바둑, 휴게실, 식당, 카페와 주차장 등으로 수원시민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줌' 활용방법 교육

'줌' 활용방법 교육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복지관에 많은 인원이 대면 교육이나 활동을 할 수가 없어, 어르신들이 집에서 영상으로 온라인교육을 할 수 있도록 '줌'(Zoom)설치 방법과 사용법을 복지관 직원들이 단계적으로 1인 지도식으로 선 교육 후에, 최소인원의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시행하고 있다.
 
'선배시민' 교육 장면

'선배시민' 교육 장면
허위조작정보 대응교육

허위조작정보 대응교육


현재 '밤밭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 분야는, 문화예술지원사업(미술)과 성인 문해교육, 쓰담쓰담 토닥토닥 이야기, 코로나19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초빙 교육, 선배 시민 자원봉사단 운영, 홈 카페 운영 등에 대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배시민' 방송팀 보이는 라디오방송 장면

'선배시민' 방송팀 보이는 라디오방송 장면


특히 노인복지관 자체의 기자팀과 방송팀을 편성하여, 분야별 사업설명과 동내 새 소식 등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정보공유와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의회에서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점하고 누릴 수 있는 미술, 음악, 연극, 무용 분야 중에서, '밤밭 노인복지관'은 '미술' 분야가 선정되어 현재 진행하고 있다.
 
미술 분야는 아크릴화 그리기, 한지공예, 냅킨 공예, 자개공예 등으로 온라인교육과 대면 교육(4~6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까지 교육이 계속된다.
 
성인 문해교육은 평생교육의 하나로,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비문해 저학년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생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밤밭 노인복지관/에서 현재진행하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모음, 자음, 단어, 문장을 읽고 쓰기 등 초등과정 수업을 진행 중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전환되면서 중단되었으나, 상황이 진정되면 곧 재개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치매예방,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쓰담쓰담 토닥토닥 이야기로 마음 풀어내기 교육을 9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여가 체육지도사의 직접 지도로 미술, 음악, 체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소단위(4~6명)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오후에 '밤밭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건강 사회복지사를 초빙하여,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았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적으로 두통, 근육통, 혈압상승, 변비, 설사, 피곤함, 심장이 두근거림이 있고, 정신적으로는 짜증, 분노, 집중력저하, 걱정이 많고, 무력감, 공격적 등이 있으며, 행동적으로는 대인관계 장애, 안절부절, 과실, 음주 등이 발생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행복한 습관으로는, 비교하지 않기, 칭찬하기, 감사하기, 소리를 내 웃기, 노해하고, 듣기, 글쓰기, 취미생활 하기, 산천 구경하며 걸기, 등으로 사전에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밤밭 노인복지관의 '기자단'과 'BB방송국' 봉사 요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정의 교육을 12월까지 받으며, 수료 후에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자조모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자조모임

 
커피를 활용한 여가 프로그램인 "홈 카페 운용"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장기간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제한되어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밤밭 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아 '홈 카페' 여가 프로그램을 오픈, '줌'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통해 고독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다.
 
교육 방법은 홈 카페 즐기기, 드립식 커피, 달 임신 커피, 모카포트 활용, 우유 거품 만들기 등으로 복지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영상 촬영으로 제작하여 줌 프로그램을 활용, 각자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가정에 생활 지원사가 1:1 진행)하고 있다.
 
여가 프로그램 '홈 카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고,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어 매우 만족하다고 말한다.
 
외롭게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은 '홈 카페'을 통하여 여러 가지 커피를 직접 만들어, 일상생활이 즐겁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었으며, 만든 커피를 이웃 주민들과 커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한다.
 
'밤밭 노인복지관'은 백세시대에 어르신들에 대하여, 다방면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문해교육으로 평생의 한을 풀어주고, 이제 시작한 '선배시민' 활동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인 경험철학을 전파하여 우리 사회에 좋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밤밭노인복지관, 분야별 교육, 활동,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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