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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상 이야기 수채화로 물들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경기수채화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전시 26일까지 열어
2022-06-21 07:41:49최종 업데이트 : 2022-06-21 13:04:58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 전시 전경 일부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 전시 전경 일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영통구 하동)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수채화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을 전시한다.

수채화란 물에 녹는 수채 물감을 물에 개거나 풀어서 그리는 그림이다. 그림을 처음 그릴 때 자연스럽게 접하는데 학교 미술 시간에 배우는 그림이 이 수채화다. 수채화처럼 물을 사용하는 아크릴화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며 수채화와 유화 특징을 함께 가지고 있다. 


작품 설치 중

작품 설치 중



이번 전시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은 회원 작품 230여 점과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에 출품된 초청작가 107점 등 337점을 준비했으며 자연과 세상 이야기로 꾸민 수채화 예술 행사이다. 

작품 구성은 수채화, 아크릴화로 표현된 개성 넘치는 구상, 비구상 작품으로 했다. 이립(而立, 삼십 세를 달리 이르는 말) 나이에 걸맞게 준비한 작품이다. 협회 정회원과 초청작가 등 2백여 화가 미감(美感, 아름다움에 대한 느낌) 이야기를 화면 속에 알알이 담아 전시장에서 드러낸다.

전시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열매, 거리풍경, 산과 바다, 계곡 그리고 여행에서 접하는 자연이나 세상 모습으로 꾸며졌다. 더불어 비구상은 공간구성과 평면구성 이미지가 상상 속 미감과 어우러져 새로운 조형 언어로 표현된 작품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탁신문 이사장이 경기수채화협회 1992년 12월 10일 창립전 작품을 설명하며 협회 역할을 강조한다

탁신문 이사장이 경기수채화협회 1992년 12월 10일 창립전 작품을 설명하며 협회 역할을 강조한다

 
탁신문 이사장은 "수채화 장르가 시민과 눈높이 맞추는 데 접근하기 쉽다는 점에서 K-문화예술산업에도 다양한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작품 감상으로 정서적 순화와 다양한 심미적 향유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면서 우리나라 대표하는 미술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한다.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설치하는 데 하루가 걸렸다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설치하는 데 하루가 걸렸다



경기수채화협회는 1992년 창립한 수채화 미술 단체이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 전시장에서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경기도 내 미술관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오가며 작품을 매개로 시민과 교류하며 한국미술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협회는 2018년까지 민간 미술 단체 활동하다가 경기도에서 법인 허가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순수한 미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를 벗어나 전국단위 그리고 아시아 수채화 연맹 등과 연합하여 한국 수채화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와 ㈜미젤로 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나혜석미술대전 공모전에 『경기수채화협회이사장』상을 제정했으며, 공모전과 문화·예술 융합 교류를 통해 '나혜석' 화가 예술세계를 상기시킨다.

또한, 문화법인 '라포애' 지원으로 『에스빠스 라포애 미술상』을 제정하여 회원이 작품 활동하는 데 힘이 되도록 하는 점은 어느 미술 단체에서도 볼 수 없는 사업이다. '라포애'는 수원을 기반을 둔 미술 문화 저변 확대와 미술관 운영을 통해 화가를 지원하는 법인이다.


탁신문 이사장

탁신문 이사장



다음 내용은 탁신문 이사장과 함께한 일문일답.

Q 경기수채화협회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A 경기수채화협회는 수원, 군포, 화성, 용인, 오산, 평택, 천안 등에서 활동하는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술 단체이다. 해마다 새해를 여는 신춘전과 정기전, 초청작가전을 개최하며, 아트세미나(art seminar) 및 야외스케치를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교류하고 있다.

Q 이번 전시 소개한다면?
A 정회원과 초청작가 230여 명 수채화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미술 감상 기회가 적었던 시민을 위해 다양한 꽃, 열매, 산, 바다, 계곡 그리고 추상과 반추상의 상상 속 미감들이 화면 속에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을 준비했다.

Q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구상작품은 형태에 대해 명확성이 있기 때문에 색감과 정감 그리고 감성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감상한다. 반추상과 이미지 작품은 색과 공간구성에 대해 다양함과 조형적인 시각으로 감상한다. 이를 감안하고 작품을 대하면 더 깊고 유익한 감상이 될 것이다.

Q 작품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그림은 구상이든 추상이든, 반구상이든 기본적인 것은 실험 속 시각언어 창작물이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실험 속에서 얻어지는 시각예술이다. 작품 안에서 느끼는 새로움, 신선한 결과물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보람이 큰 것으로 생각한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는?
A 수채화라는 익숙한 재료를 이용하여 물성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여 시민에게 더 많은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미술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해 더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며, 한국문화예술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국가와 교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 전시 포스터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 전시 포스터

전시제목 : 《제30회 경기수채화협회전》 및 《제15회 경기수채화협회 초청작가 초대전》
전시기간 : 2022년 6월 21일(화) ~ 6월 26일(일)
장소 :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하동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
단체 : (사)경기수채화협회
장르 : 수채화
계정 : 홈페이지 http://www.kwc.or.kr    
문의 : 010-319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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