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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기 맛의 모든 것 ‘푸드 박람회’ 개막
수원컨벤션센터, 제10회 강원 푸드 박람회 & 제1회 경기 푸드 박람회 동시 열려
2022-08-04 16:40:39최종 업데이트 : 2022-08-05 15:31:35 작성자 : 시민기자   홍명후

푸드박람회 내부 전경

시민들의 '푸드 박람회' 관람하는 모습
 

강원도와 경기도의 우수한 먹거리를 쾌적한 공간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10회 강원 푸드 박람회 & 제1회 경기 푸드 박람회'가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와 강원일보, (사)강원도민 중앙회,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하며, 강원도와 경기도 각시군의 농특산물, 전통음식 등 16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푸드박람회 안내표시판및 데스크

강원. 경기 푸드 박람회 안내 표시판 및 데스크
 

전국 식품기업 종사자들과 참가업체 간 비즈니스 거래를 할 수 있는 '바이어 상담회'도 준비돼 있다. 그리고 1만 원 또는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가방과 유정란 등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고 있었다. 농협 경기지역 수원지부에서는 선물 증정 코너를 마련하여 'NH올원뱅크' 앱을 스마트폰에 깔면 경기미(米)  500g 한 포를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코너마다 시식회와 물건을 사면 사은품 증정 등 구매 동기부여를 위한 마케팅전략을 구상하여 상품도 판매하고 주문하도록 한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전통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수원시 정자2동 거주하는 50대 주부는 오산에 계신 친정 노모를 푸드 박람회에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면서 시식도 하며, 평소에 사고 싶은 특산물도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또한, 서울지역소재 중학교 동창 5명은 평소에 친목 카톡방을 운영하는데, 현재는 60대가 되어 수원, 오산, 안산 등에 흩어져 살지만, 이번 모임을 이곳 푸드 박람회 관람을 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이번 박람회 출품 농특산물이 신선하고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다면서 각자 필요한 물건을 샀고, 시식도 많이 했다면서 힐링도 되고 매우 즐겁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두고 본 것과 관람을 통해 맛좋고 특색 있는 몇 가지 농특산물과 전통음식을 선정하여 소개코자 한다.

 

△ '화자 할머니 한과'는 100% 수제 한과로 강원도 양양의 '김화자(79)' 할머니가 10여 년 이상 수제 한과를 만들어 팔았는데 지난해 조그만 공장을 차려 대량 생산을 하게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박람회에 참여했단다. 한과의 식감도 좋고 그 어떤 유과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바삭함과 쫄깃함이 공존한다. 이날도 딸과 손주가 할머니 매장을 돕고 있는 등 가족끼리 매장을 운영했다.


수제품 '화자 할머니 한과' 매장

수제품 '화자 할머니 한과' 매장
 

△ '경자 국밥'은 정성 가득한 한 끼 식사를 적당한 가격인 6500원에 사 먹을 수 있는 코너로 주문하면 택배로 신속 배달도 가능하다. 용인에 본점이 있으며 10여 년 동안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이지만 매년 신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날도 국밥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근무 자세가 좋고 파이팅이 넘친다.



정성 가득한 한끼의 식사 '경자국밥'

착한 가격의 정성 가득한 한끼의 식사 '경자 국밥'
 

△ '슈퍼오닝'은 평택 로컬푸드브랜드이다. WTO/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국제화, 세계화에 따른 글로벌 경쟁에 대처하고, 급증하는 브랜드의 난립을 막고 고품격 브랜드로 발전시켜 부가 가치를 높이고자 통합브랜드를 개발 운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슈퍼오닝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평택의 생산 과일 시식과 '슈퍼오닝쌀'로 밥솥에 직접 밥을 지어 주먹밥을 만들어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략은 매우 인상 깊었다.

'슈퍼오닝' 평택 로컬푸드브랜드

'슈퍼오닝' 평택 로컬푸드브랜드
 

△ '정선의 명이 김'은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의 맑고 깊은 깨끗한 숲속에서 자란 '명이 나물'로 만든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된 '김'이다. 명이 나물하면 울릉도가 유명한데, 우리나라 대량생산지역은 정선의 해발 770m에 4000평의 농장에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무농약 친환경적 농법으로 20년째 명이 나물을 재배하는 '서린 농원'이란다. 참고로 명이나물은 추위에 강하며, 면역력이 좋으며 4월 하 순경부터 채취하여 출하한다고 한다.  


최근에 특허출원된 명이나물로 만든 '명이 김'

최근에 특허출원된 명이나물로 만든 '명이 김'

 

△ '삼부자 갈비'는 1983년에 오픈하여 40년 전통의 수원 갈비명가이다. 수원 3대 갈비 중 으뜸으로 평가되며 맛과 전통을 이어온 수원의 갈비 대표 맛집이다. 예전에는 한우갈비만 전문으로 취급하였는데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5~6만 원 선으로 인상됨에 따라 부담되어, 최근 매장의 재오픈을 계기로 수입 양념갈비도 취급하여 39000원(갈비 1대 300g)에 제공된다고 한다.

 

수원갈비의 명가 '삼부자갈비'

수원갈비의 명가 '삼부자갈비'

 

△ '원주 쌀 찐빵'은 100% 순수 수제품 감자전분이 첨가되어 부드럽고 쫄깃한 감자 피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색쌀찐빵은 백미, 백련초, 쑥, 흑미, 단호박 등 5가지 맛을 낸 찐빵으로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이외 감자 고기만두는 신선한 고기와 야채가 감자와 어우러져 감자 만두의 맛이 구수하면서 시골의 향을 맛볼 수 있다.


순수 수제품으로 만든 '원주쌀 찐빵'

순수 수제품으로 만든 '원주쌀 찐빵'


우리나라 경제의 3고(高) 경제불황 속에 고물가 상황에서 농특산물, 다양한 전통음식 등 강원. 경기 푸드 박람회를 동시 개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윈윈전략으로 매우 바람직하며, 앞으로도 이런 박람회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주 열리기를 기대해본다.

 

 

<제10회 강원푸드박람회 & 제1회 경기푸드박람회>

장소 : 수원컨벤셔센터(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 중앙로140)

기간 : 2022. 8.4~8.7

관람 : 오전 10:00~오후 18:00

전화 : 031)303-6000

경기도, 강원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푸드박람회, 먹거리, 농특산물, 전통음식, 홍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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