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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GO! 뛰GO! 하나 되GO!
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여성리더회, 소통과 우정의 축제
2026-06-10 17:51:47최종 업데이트 : 2026-06-11 11:30:55 작성자 : 시민기자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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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 참가자 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총회장 김미애)는 6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 체육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기수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여성지도자대학 23기 예비회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선·후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각 기수별 특색 있는 단체복과 응원도구가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단합된 모습으로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국장은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을 수료한 여성 리더들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정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올해는 여성지도자대학 23기 예비회원들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세 분의 도의원이 배출된 것은 여성지도자대학이 지역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배움의 장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회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애 총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풍선 세우기 게임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리더의 품격 최강 13기'를 외치며 응원에 나선 13기 회원들 경기 내내 회원들은 경쟁보다 응원과 배려를 우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기수별 응원전은 체육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각 기수는 개성 넘치는 복장과 깃발, 응원구호를 준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체육관은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리더의 품격 최강 13기"를 외치는 13기 회원들의 목소리는 체육관 전체에 울려 퍼지며 기수의 자부심을 보여주었고, 다른 기수들 또한 저마다의 색깔로 응원에 참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노력한 여성리더회 집행부 성공적인 체육대회 뒤에는 총회장과 임원진, 사무국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회원들은 "오랜만에 선·후배를 만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기수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 "여성리더회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끝까지 함께하며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경기를 마친 뒤에는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당첨자를 발표할 때마다 환호성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폐회식에서 김미애 총회장은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하나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진과 사무국, 그리고 후원과 찬조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행복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여성 리더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세대와 기수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 리더들의 열정과 우정,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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