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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음악회 열려
17일 저녁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
2021-05-31 19:12:10최종 업데이트 : 2021-06-01 11:06:35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수원시립합창단, 사진 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사진 제공 수원시립합창단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에는 현충일이 있고 한국전쟁, 제2연평해전 등이 있었다. 6월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후손으로서 늘 감사하고 그 정신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 저녁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Mozart Requiem'을 연다. 수원시립합창단은 2018년 6월에는 브람스와 포레 등의 레퀴엠 가운데 발췌한 세 곡을 연주했다. 2019년 6월에는 안톤 라이하(Anton Reicha, 1770-1836)의 레퀴엠을 연주했다.

레퀴엠(Requiem)이란 진혼곡이라 하는데 죽은 자들의 넋을 기리고 남아있는 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미사곡이다. 모차르트(Mozart, 1756-1791), 베르디(Verdi, 1813-1901), 브람스(Brahms, 1833-1897), 포레(Faure, 1845-1924)의 레퀴엠이 유명하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사진 제공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사진 제공 수원시립교향악단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인 레퀴엠은 그의 천부적 독창성이 돋보이는 최고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레퀴엠은 죽음이라는 무거움을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불후의 명작으로 종교음악의 장르적 엄격함과 까다로운 화음, 뛰어난 선율이 독창적으로 결합 되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연주는 박지훈 예술감독의 지휘와 소프라노 박미자,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바리톤 박흥우가 출연하며 오르간 김강,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한다. 1일 현재 R석, S석은 매진이고 A석만 일부 남아있다.

6월 17일 열리는 모차르트 레퀴엠 포스터, 사진 제공 수원시립합창단

6월 17일 열리는 모차르트 레퀴엠 포스터, 사진 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연주 프로그램 
1) Requiem aeternam(안식을 주소서) -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2) Kyrie(자비를 베푸소서) - 합창
SEQUENZ
3) Dies irae(진노의 날) - 합창
4) Tuba mirum(경이로운 나팔소리) - 사중창
5) Rex tremendae(전능하신 왕이시여) - 합창
6) Recordare(기억하소서) - 사중창
7) Confutatis(저주받은 자들) - 합창
8) Lacrimosa(눈물의 날) - 합창
- Amen(아멘) - 합창
OFFERTORIUM
9) Domine Jesu(주 예수 그리스도) - 사중창과 합창
10) Hostias(주님께 바칩니다) - 합창
SANCTUS
11) Sanctus(거룩하시도다) - 합창
12) Benedictus(복이 있을찌어다) - 사중창과 합창
AGNUS DEI
13) Agnus Dei(하나님의 어린양) - 합창
COMMUNIO
14) Lux aeterna(영원한 빛) -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 Cum sanctis tuis(영원히 성도들과 함께) -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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