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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맞춤 뇌 훈련 프로그램 ‘뇌새김’ 진행
인지북 풀이를 통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독려
2021-06-22 13:45:03최종 업데이트 : 2021-06-24 15:48:00 작성자 : 시민기자   최지원
인지북을 풀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인지북을 풀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5주 간 팔달구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뇌훈련 실버인지 프로그램 뇌새김'을 진행했다. '뇌새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복지관 이용 및 외부활동이 감소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향상과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 활동 프로그램. 사고, 연산, 색칠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인지북은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가정에서 개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인지북을 풀고 있다.

한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인지북을 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한 김○○ 어르신은 "복지관에 오랫동안 나가지 못해 굉장히 무료했는데 인지북을 풀면서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풀고 치매도 예방 할 수 있다니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생활지원사는 "처음에는 인지북 풀이를 어려워 하던 어르신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잘 해내시는 모습에 굉장히 뿌듯했다. 5주 간 함께 과제를 하면서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윤학수 관장은 "치매는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어르신들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뇌새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을 밝혔다.

팔달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뇌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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