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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고 마음으로 나누는 참 스승의 소리
2008-03-26 00:45:01최종 업데이트 : 2008-03-26 00:45:0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정임

신설 학교의 선입감을 접어두고 학부모 모임을 하던 자리에서 훈훈한 참교육을 실천하시는 잠원중학교 선생님들의
발로 뛰고 마음으로 나누는 흐뭇한 이야기다.

학교도서관을 만들어 주기위해 학부모와 선생님 교장선생님까지 나서서 관공서,교육청,지역 유지를 찾아다니며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요즘 보기드문 참사랑, 참교육 실천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모두가 보이지 않은 곳에서의 열정이 더 큰 버팀목이 되여 수원의 명품 학교가 되기위해 도약하고 있다.

박지성 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잠원중학교! 학생과 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 공유하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 보편적인 선입감을 찿아볼수가 없다.

학부모님들의 이구동성 "잠원중 보내 길 정말 잘했어. 교장선생님 특히 더 좋아 ~~사랑과 배려와 칭찬이 절철 넘쳐....."
선생님들 또한 어쩜 그렇게 학생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지 이런 모습을 본 학부모님 역시 열정을 쏟으신다.

학교 운영위원장이신 김연 위원장님은 학교 도서관추진을 위해 직접 교장선생님과 시간을내어 시장님을 찾아뵙고, 또한 지역유지와 교육청을 찾아가는 등 혼연의 열정으로  직접 발로 뛰고 마음으로 나누는 훈훈한 일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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