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라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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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라면 지원 수원시방문보건센터, 삼성전기 사회봉사단의 도움으로 2010-11-16 15:39:15최종 업데이트 : 2010-11-16 15:39:1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정희
수원시방문보건센터는 지역의 상황 및 특성에 맞는 지역 주민의 건강요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보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보건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를 가능하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해 수원시방문보건센터는 삼성전기 사회봉사단의 도움으로 취약계층에 라면 900개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11월 16일 협약기관인 삼성전기는 지역내 어렵게 살고 있는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라면 지원을 위한 기증서를 전달했으며, 30여 가구에 라면 30개씩 전달하였다. 취약계층에 라면 지원_1 연관 뉴스 푸드뱅크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 후원2017.10.23 홀몸노인집 잡동사니가 무려 트럭 2대 분량? 2017.10.24 지금이 어렵다고 꿈을 포기하지는 않아요2017.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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