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알쓸신사 시즌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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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알쓸신사 시즌3’ 진행 2021-06-15 14:02:08최종 업데이트 : 2021-06-15 14:02:02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알쓸신사 시즌3에 참여한 참여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애)은 지난 25일 2021년 수원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디지털 엠파이어2 협의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휴먼라이브러리 프로젝트 '알쓸신사 시즌3'의 사람책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람책"이란 사람이 직접 책이 되어 본인이 가진 다양한 지식·경험·정보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공유해주는 것이다. 이에 "사람책"으로 활동할 참여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소재 찾기, 흥미로운 원고 작성법, 주제 선정, 원고 전문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사람책 전문교육을 진행하였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영애 관장은 "본 사업을 통해 요즘 같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많은 이들에게 멋진 비전과 용기를 꼭 전해줄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쓸신사 시즌3는 지난 5월 4일(화) 오리엔테이션(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관 뉴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2022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서퍼비치' 교육 진행2022.06.24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제로캠페이너 양성교육 수료식2022.06.21 코로나19를 피해 '어린이놀이 축제'를 즐기는 방법2022.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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