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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자
2010-07-31 22:51:28최종 업데이트 : 2010-07-31 22:51:28 작성자 : 시민기자   강민정
초여름을 넘어서 요즘에는 무더위가 더욱 심해졌다. 그래서 외출하기도 귀찮아지고 신경질적이게 된다. 
또 방학 시즌을 맞아서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도 늘어났다.
그래서 여름에 외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습관은 사람들의 몸을 더 지치게 하고 어린나이에도 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특히 학생들은 수면시간도 부족한 경우가 많고, 학업 의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더욱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탈모증상.두통 등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학업에 치중하느라 건강에는 아예 신경을 안쓰는 학생들도 많이 봤는데 그러면 학업효율도 더 떨어질 확률이 높다. 또 방학이라고 집에만 있다보면 움직이지도 않고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생길수 있으므로 시간을 정해놓고 외출을 하거나 여가 생활도 즐겨야 한다. 
만약 불규칙적인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몸이 뻐근해지고 두통도 생긴다 또한 피로감도 쌓여서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지만 공부만 해야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건강이 곧 실력 이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을 챙겨야한다 . 육체적 건강 뿐만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기 위해 독서,영화감상등의 여가활동을 가끔씩 이라도 해줘야 하고, 뿐만 아니라 최소한 가끔씩의 외출은 해야하고,꾸준한 운동은 해야할 것이다.
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자_1
더운 여름 건강을 챙기자_1

불규칙적인 습관 , 방학,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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