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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T&G에 패하며 승부 원점!
몬타뇨 맹활약 속 2-3 석패.
2010-04-09 09:37:28최종 업데이트 : 2010-04-09 09:37:28 작성자 : 시민기자   유현석

현대건설이 2차전에서 상대 용병 몬타뇨를 막지 못하며 2-3으로 석패했다. 

현대건설, KT&G에 패하며 승부 원점!_1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현대건설은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09-2010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2차전 KT&G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1차전에서 맹활약한 케니의 활약이 아쉬웠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 범실을 범하며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양팀은 이번 승부로 1-1 균형을 맞추게 되었고, 결국 승부는 대전 원정 경기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챔프전 우승을 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현대건설, KT&G, V리그,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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