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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원로타리클럽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영통노인주간보호센터 지킴이로 나서다
2021-05-14 14:26:03최종 업데이트 : 2021-05-14 14:26:0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새수원로타리클럽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새수원로타리클럽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새수원로타리클럽(회장 김용진)은 지난 7일 영통노인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후원물품TV와 책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인주간보호센터 허우영 팀장은 "지난 해 전체 방역에 이어 후원물품까지 전달해준 새수원로타리클럽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영애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토대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생활도모와 함께 프로그램 서비스 질 향상하게 되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 새수원로타리클럽과의 관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새수원로타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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