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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동화 "최고에요!"
반달어린이도서관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인기
2021-05-13 11:22:27최종 업데이트 : 2021-05-13 11:22:20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시립영통어린이집 아이들이 옹기종기 책 읽어주기 화면을 보고있다..

시립영통어린이집 아이들이 옹기종기 책 읽어주기 화면을 보고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애)은 반달어린이도서관의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비대면 ZOOM 방식으로 10일과 24일 시립영통어린이집, 삼성래미안어린집과 함께 진행한다.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반달어린이도서관 유아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4월까지 중지된 상태였다.

 

반달어린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

반달어린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


관계자는 "5월부터 옹기종기 어르신 봉사단과 함께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수요처를 확대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반달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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