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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초 여성방범대장 탄생
정순희씨,팔달구 화서2동 여성방범대장으로 선출
2009-02-17 16:28:40최종 업데이트 : 2009-02-17 16:28:40 작성자 : 시민기자   신영성
수원시 최초 여성방범대장 탄생_1
수원시 최초 여성방범대장 탄생_1

정순희씨가 수원시에서 최초로 여성방범대장이 최초로 탄생되었다.
정씨는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서 방범기동순찰대원으로 10여년을 봉사한 인물로 지난 1월달에 제5대 방범대장으로 선출되었다.

화서2동의 안전지킴이활동은 물론 청소년 선도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순희 대장은 지역에서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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