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인선의 모습

상세보기
지금 수인선의 모습 2009-04-30 16:49:03최종 업데이트 : 2009-04-30 16:49:03 작성자 : 시민기자 이양자
지금 수인선의 모습_1 경부선 수원역에서 분기하여 서쪽 강화만 연안의 소래, 남동, 군자 등을 거쳐 인천 송도에 이르던 협궤 철도 수인선은 1937년 8월에 개통되어 1995년 12월에 폐쇄되었다. 고색동 수인선길 중간중간 철로가 끓겨있다. 세월의 무상함에 철길도 잘리고 녹슨채로 간간히 철길이 이어져 있다. 고색동과 오목천동 사이에 이어진 철길을 담아봤다 앞으로 수원-인천 간 총 53.8km의 수인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할 계획이며 이것이 완공되면 인천-수원, 서울-수원을 축으로 하는 수송체계가 확립되어 지역산업육성 및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관 뉴스 포시즌 가든을 아십니까?2009.05.26 사람사는 세상에 필요한것2009.05.22 아기엄마, 아기가 웃고 있는데요?2009.05.2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