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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꿈을갖고 힐링하고
고3 수험생 특별프로그램 Do Dream Do Healing 운영
2014-10-23 13:52:01최종 업데이트 : 2014-10-23 13:52:01 작성자 : 시민기자   조은미

전국의 많은 수험생, 학부모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기원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1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이후 고3 청소년들은 여행, 아르바이트,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희망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이 졸업 전 친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Do Dream! Do Healing!'이라는 주제로 꿈을 갖고 힐링할 수 있는 1박 2일 활동으로 11월 22일 ~ 23일 용인에 있는 법륜사에서 진행된다. 
고3 수험생 35명과 지도자 3명이 함께하며 꿈을 밝히는 유등 띄우기, 예불, 차담, 꿈을 말해봐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일 1만원이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현재 선착순 모집중이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심신을 정화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험생,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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