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 최선옥 작가와 함께 하는 한글서예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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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최선옥 작가와 함께 하는 한글서예 교실 개강 2024-06-21 15:28:00최종 업데이트 : 2024-06-21 15:27:54 작성자 : 시민기자 신현명
최선옥 강사와 함께 하는 한글서예 홍보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애)에서 최선옥 작가의 한글서예 신규 강좌를 개강한다. 해당 강좌는 오는 7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기본필법 △모음필법 △궁체정자 필법 △쌍자음/쌍받침쓰기△큰글씨 쓰기 순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이번 한글 서예 강좌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최선옥 작가는 한국서가협회, 서가협회경기지회·홍재미술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에서 초대 작가 및 심사를 역임했다. 대한민국서예전람회, 홍재미술대전 다수의 전람회에서 수상한 실력파 작가이자 여성사회교육강사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이다. 해당 강좌 신청 및 문의는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수강신청 홈페이지(ytsw.or.kr) 및 평생교육팀(031-201-8324/8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옥 강사의 작품 한글서예, 아름다은 한글, 서예, 궁체정차 연관 뉴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최선옥 작가와 함께 하는 한글서예 교실 개강2024.06.21 동사모,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소불고기 20kg 전달2024.06.18 국제로타리3670지구·3750지구,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 도서 1만 권 기증2024.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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