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SK청솔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통합 치매예방프로그램「찾아가는 기억 지킴이」1기 성료
찾아가는 복지관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신체 건강 지원
2026-06-09 10:27:44최종 업데이트 : 2026-06-09 10:27:4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치매예방프로그램 우리동네 기억지킴이 평가회를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

치매예방프로그램 우리동네 기억지킴이 평가회를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6월 4일(목) 수원시사회복지기금지원사업으로 운영해 온 우리동네 통합 치매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1기 마지막 8회기 평가회를 끝으로 전 과정을 성료했다.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는 장안구 송죽동을 거점으로 삼아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지·신체·사회·영양 4개 영역을 통합한 치매예방 교육과 작품활동,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연계하여 단순 인지훈련을 넘어 실생활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어르신이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꽃잎 식탁보 꾸미기, 빗거울 만들기, 비누 꽃꽂이, LED 수면등 꾸미기 등 매 회기마다 미술·원예 기반 작품활동과 인지과제, 치매예방 체조를 균형 있게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신체 건강을 두루 지원했다. 

평가회를 통해 지난 8회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를 통해 지난 8회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8회기 평가회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참여자 간 소감을 나누고, SMCQ(주관적기억감퇴설문) 사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참여어르신 이O순(송죽동) 어르신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고,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 주의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우리 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 찾아가는기억지킴이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